오래 전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 생활을 한다고는 했지만, 늘 영적 갈급함에 목말랐던 것 같습니다. 이사를 하고 목사님을 만나 성경공부를 하게 되면서 그동안 몰랐고 궁금했던내용들이 알아지면서 내 영이 새로워지고 행복해져 가고 있습니다. (안ㅇㅇ집사)
인생의 절반을 넘기면서 사는 것과 죽는 것에 추상적이고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성경공부를 통해서 궁금했던 것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나"하는 존재가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사는 것에 대한 목적이 무엇인지 세상 수많은 사람들처럼 먹고 마시고 즐기며 살아가는 의미 없는 삶이 아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곧 선한 일 과 하니님을 섬기는 것과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삶을 사는 것에 인생의 포커스를 맞추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죽음 뒤에 있을 영원한 삶을 꿈꾸며 하나님이 주실 상에 욕심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좁은 길이고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폐부 깊숙한 곳까지 보고계시는 만군의 여호와를 의지하며 살고 싶습니다. (정ㅇㅇ집사)
"내가 영적으로 바른 길을 가고 있나?",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신앙생활은 하고 있지만 정말 하나님께서 나를 인정하시며 기뻐하실까?", "내 마음 성품은 이렇게 변하지 않는데 이대로 마지막 날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걸까?", "말씀은 성도를 향한 두려고 떨리는 명령들이 그렇게 많은데 믿음으로 구원 받으니까 갈등하지 말고 그냥 살면되나?"
제 안에는 늘 많은 충돌이 있었고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결론은 내렸지만 구체적으로 회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순종하며 살아갈 힘은 어떻게 공급 받야야 하는지 갈등하다가 목사님의 "호밥의 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성경공부, 설교를 통해서 제 마음의 의문들에 답을 적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삶으로 본을 보이시며 한 영혼이라도 더 천국으로 인도하시고자 하시는 목사님의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면 내 영혼이 안전하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기억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ㅇㅇ집사)
신앙생활을 하며 내가 하나님 안에서 말씀대로 살려고 하긴 하지만 많이 고생하게 되고, 멀리 돌아가는 것 같고, 이 길이 맞나 정확한 분별도 서지 않고, 때론 잘못 가는 줄도 모르고 가다가 방황하게 되고... 하지만 목사님과 성경공부를 해오면서 말씀을 깊이 대하고 보니 하나님의 뜻을 투명하고 정확하게 알 수 있고, 애매하고 미처 깨닫지 못한 것들이 확실히 깨달아지나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분별할 수 있는 지혜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알수록 나의 신앙생활에 힘이 되고 능력이 되며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되는 복을 받습니다. 엉뚱한 곳을 돌고 돌아 지치며 가지 않고 바른 길로 행복하고 즐겁게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호밥의 눈"을 통하여 영적인 유익들을 누리며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ㅇㅇ집사)
어렸을 때부터 "말세"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정작 이 마지막 때가 가까운 지금 이 순간에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될까"라는 생각조차 안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목사님과의 성경공부를 통해서 그 길이 명확해진 것 같습니다. 막연히 "주님을 위해 살아야지"라는 제 마음에 말씀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구체적인 부분까지 확실해지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려면 또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입니다. 지금 제가 바라는 것은 늘 주님과 함께 하는 삶입니다. 이번 성경공부를 통해 이러한 저의 소망이 목표와 방향이 되어 저를 이끌어 줄 것입니다. (이ㅇㅇ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