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 생활을 한다고는 했지만, 늘 영적 갈급함에 목말랐던 것 같습니다. 이사를 하고 목사님을 만나 성경공부를 하게 되면서 그동안 몰랐고 궁금했던내용들이 알아지면서 내 영이 새로워지고 행복해져 가고 있습니다. (안ㅇㅇ집사) 인생의 절반을 넘기면서 사는 것과 죽는 것에 추상적이고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성경공부를 통해서 궁금했던 것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나"하는 존재가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사는 것에 대한 목적이 무엇인지 세상 수많은 사람들처럼 먹고 마시고 즐기며 살아가는 의미 없는 삶이 아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곧 선한 일 과 하니님을 섬기는 것과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삶을 사는 것에 인생의 포커스를 맞추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